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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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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소개

< 올바른 모유수유 지침 >


모유수유는 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인생에서 최선의 출발을 하도록 해 줄 수 있는 엄마의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모유의 장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수유 방법에 대해 미리 배워두는 것은 성공적인 모유수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산모를 그린 그림이미지

 

 

모유의 장점


1. 면역학적 장점: 모유는 실질적으로 아기의 건강에 필요한 모든 단백질과 당질, 지방을 제공해 주며 항체, 면역인자, 효소, 백혈구 등과 같은 면역 증진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모유 수유아는 중이염, 구토, 설사, 폐렴, 요로감염, 특정 종류의 뇌척수막염 같은 병에 덜 걸리게 됩니다.
2. 영아발달: 모유내 지방산은 아기의 두뇌 발달을 적절하게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심리적 장점: 엄마와 아기 사이의 애착을 증진시켜 아기의 발달을 돕습니다.
4. 모체에 대한 장점: 자궁 수축과 산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또 후에 난소암 발생 위험도 감소됩니다. 

 

 

모유유의 금기증


- 습관적인 음주, 마약류 복용
- 에이즈, 활성 결핵균 감염
- 유방암 치료 중
-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중
- 모유수유 금기약 복용: 항암제나 정신과 약물 중 일부
- 다음의 경우는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 바이러스 감염:
  B형, C형 간염, 거대세포바이러스, 헤르페스 균 감염 등 대부분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특히 B형 간염은 출생 후 아기에게 B형 간염 면역글로블린 접종을 하였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주의: 유두 주위에 상처가 나서 출혈이 있거나, 애기 구강 안이 상처로 점막이 노출된 경우에는 잠시 수유를 중단하길 바랍니다.


 

일반약 복용


 모유수유 중 복용한 약은 모유를 통해서 아기한테 전달 될 수 있으나 그 양이 매우 작고 아기에 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항생제, 소화제, 감기약 등은 모유수유의 금기가 아닙니다.
주의: 모유수유 후 즉시 약 복용을 하시면 아기에게 전달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 성공을 위한 기본원칙


빠를수록 좋다: 첫 수유는 분만실에서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만 후 바로 젖이 나오지는 않으나 아기가 젖병을 물기 전에 유두를 빨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할수록 좋다: 아기가 원할 때마다 원하는 시간 동안 충분히 젖을 물립니다. 스케쥴을 짜서 먹이거나 시간을 한정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 8-12회 수유를 하며 밤에도 수유를 하도록 합니다.


양쪽을 충분히 물린다: 젖은 충분히 비우도록 하며, 한 번에 한쪽 젖당 10-15분 이상 수유하도록 합니다. 짧게 물리면 모유의 양이 줄어들고 전유와 후유 공급의 불균형이 생기게 됩니다.
 

분유를 같이 먹이지 마세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이면 초유량만으로는 아기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아기가 인공 젖꼭지와 유듀를 혼동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모유만을 먹이면 서서히 젖량이 증가할 것이고 아기도 이에 적응하게 됩니다.
 

유축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아기가 직접 빨지 않으면 모유량이 점점 줄어 모유수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젖량을 늘리기 위해 수유직후 양쪽 젖을 10-15분간 짜주는데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시 생기는 문제


유방통증:
수유자세가 잘못된 경우: 검은 유륜 부위 전체를 물려야 합니다.
별 문제 없이 생긴 통증: 지속적으로 젖을 물리면 사라집니다.
염증으로 인한 통증: 젖을 먹인 후에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며 압통, 발진이 있는 경우로 진찰 및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 치료 중 모유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젖몰살
-자주 수유하며 수유 시 마다 유방을 완전히 비웁니다.
-수유 전 뜨거운 물수건으로 찜질합니다.
-수유 전 유방마사지를 하고 모유를 약간 짜주어 유륜 부위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심할 경우 얼음찜질, 진통제, 해열제, 유축기를 이용합니다. . 
 

 

젖에서 피가 나와요


출산 후 2주 이내에 모세 혈관이 터져서 모유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대게 걱정할일이 아니며 계속해서 모유수유를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경우 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수유 중 발생 가능한 유방질환
유방울혈: 초기에 젖이 돌면서 유방이 팽창되고 아픈 상태로 4-6시간 정도 고열이 있을 수 있으나 마사지를 잘해주고 젖을 짜주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유선염:  출산 후 석 달 이내에 발생하며 유방의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된 압통, 발진, 발열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병원으로 가셔서 진찰받고 항생제를 복용하셔야 됩니다. 수유는 계속하셔도 좋습니다.
유방농양: 유선염이 진행되어 유방내에 농양이 생긴 경우입니다. 항생제 치료 및 배농을 해야 합니다.

 

 

수유 자세와 젖물리기


1. 젖물리기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 유두 동통이나 유선염이 반복되거나 아기의 체중 증가가 부족할 때 젖물리기에 대한 평가 필요합니다. 수유모와 아기가 갖는 문제의 94%가 잘못된 젖물리기와 수유자세에 기인합니다.


2. 모유수유 자세 잡기
  - 너무 앞으로 몸을 기울이거나 뒤로 기대면 안되며 등을 뒤로 기대고 무릎에 배게를 받칩니다. 유방 높이까지 올려서 지탱할 수 있도록 베개나 쿠션을 아기 몸 아래에 충분히 받칩니다.
 

3. 아기를 안는 방법
  - 아기 몸 전체가 엄마 몸을 향하게 합니다. 목이 비틀린 상태로 젖을 먹으면 삼키는 데 힘이 들고 유두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아기의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아기의 목은 약간 뒤로 젖혀져야 삼키기가 쉽습니다.
 

4. 젖물기와 유방 지지하기
- 아기의 아래 입술에 유방이 먼저 닿게 하여 아래쪽 유륜을 충분히 문 후 위쪽을 물도록 합니다. 아기의 입은 120도 정도 충분히 벌린 상태에서 젖을 물도록 합니다. 수유하는 동안 엄지는 아기 코 쪽으로, 나머지 네 손가락은 반대쪽으로 유방을 잡도록 하며 C자 혹은 U자 잡기식이 좋습니다.
 

(좌) 요람식 자세 그림이미지, (우) 미식축구 자세 그림이미지

[모유수유 자세]

                -요람식 자세-                  -미식축구 자세-

누워서 젖을 먹이고 있는 산모를 그린 그림이미지

                                 -누워서 젖먹이기-

 

 

모유 수유의 평가


1. 첫 수주일간 아기의 대소변 배출 횟수와 매번 모유수유 시간 및 기간을 기록하도록 합니다. 정상적인 신생아의 대소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유 수유의 평가 내용

 

 

2. 아기의 몸무게 증가량을 확인해야 하며, 출생시 7%이상 감소시 충분한 수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므로 소아청소년과 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3. 아기가 보채거나 오래 자지 않고 자주 깬다고해서 젖량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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