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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임산부 당뇨병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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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소개

[ 임산부 당뇨병 클리닉 ]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03년 현재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20~79세 인구 중 7.7%에 해당하는 286만명으로 추산됩니다. 또한, 혈당수치가 정상과 당뇨병 환자 경계치에 있는 `전당뇨` 환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성인 15~20%가 `당뇨 위험군`에 해당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2030년 즈음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가장 높은 당뇨병 유병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및 만혼이라는 사회현상이 출산에도 그대로 영향을 주어 36세 이상 고령 산모의 출산이 최근 4년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35세 이상의 연령과 당뇨병의 가족력은 모두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인자이고, 지금 우리 사회는 당뇨병도 증가하지만 그에 따라서 임신성 당뇨병도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고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임신성 당뇨병의 국내 유병률이 전체 임신의 2-4%정도 였으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약 8.3%에 이르며 임신부 100명중 8명 정도는 임신성 당뇨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을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였다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여겨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기 쉬운데, 이는 많은 이들이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으로, 임신성 당뇨병인 임신부가 혈당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할 경우에는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태아 합병증에는 체중이 4kg을 넘는 거대아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이는 임신성 당뇨병 산모의 20~30%에서 발생되며, 분만시 부상의 위험이 높아 자궁절개 수술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병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선천성 기형발생은 3~8배 증가하며, 산모의 공복혈당이 높은 경우에도 선천성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비만 및 당뇨병의 발생률도 높을뿐더러 신생아 저혈당증, 적혈구과다증, 고빌리루빈혈증, 호흡곤란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모에게도 고혈압, 전자간증, 제왕절개술의 위험이 증가하며 임신 후에도 당뇨병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2008년 4월부터 국내에서는 최초로 임신성 당뇨병 외래 진료를 특화 진료로 시작하였고, 임산부 2008년 7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무료 임산부 당뇨병교실을 열어 임산부 당뇨병 환자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 8월부터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 입원 집중 교육 관리 프로그램(2박3일, 5박6일)을 추가하였고, 2001년경부터 임상연구를 통해 쌓은 “인터넷을 통한 혈당 관리 기술(유헬스케어 당뇨병관리)“을 이용한 임산부 당뇨병환자를 병원 밖에서도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극적인 임산부 당뇨병 혈당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 이 름 : 최윤희 교수
  • 직급/직위 : 초빙교수
  • 전문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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